안녕하세요? 저는 6살 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~~
친한 친구가 생일파티에 초대해줘서 어떤 선물을 사줄까 고민하다가..
피카츄를 너무 너무 좋아한다고 해서 이것 저것 찾다보니~~
장난감 보다는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면 좋겠다 생각되어 단체티를 주문하게 되었어요~~
사실 장난감이 아니라서 친구가 안 좋아하지 않을까 걱정 되었는데,
걱정과 달리 친구들도 친구엄마들도 너무 좋아해서~~
너무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~~
(아이들이 다음주에 있을 어린이집 생일파티때도 입고 간다고 하더라구요~~)
아! 약속했던 배송일보다 훨씬 빨리 보내주셔서 아이들 세탁해서 입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~^^